MIU 404 KOKONOE YOHITO X YOTSUHA


경시청 기동수사대MIU의 신참 형사와 제1법의과의 주임
단순히 가족애로만 이루어지진 않은 기묘한 남매


쯔유 간장 20↑ 극온리 비이입 기본 1T1D 배려 요구 X 사담 및 타임라인/멘션대화 多TBS 드라마 MIU404 코코노에 요히토 X 코코노에 요츠하 남매 드림외 언급하는 드림 없습니다. 성향 문제로 겹드림 및 겹오시는 아예 못 보나 리트윗 대부분 꺼두므로 직멘이나 퍼블트 언급만 조심해주세요. 유입 들어오면 블언블로 대응합니다. 1T1D라고 기재해 두었으나 제가 예민하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있어 이땐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려받는 만큼 최대한 배려하고자 노력합니다. 대뜸 마음을 눌렀다면 가정방문 or 추천탐라입니다. 크게 벽 없는 터라 무례하지 않은 선에서 편하게 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성을 공유하며 부모가 같은, 다만 미묘한 감정선이 있는 남매입니다. 연인도 로맨틱한 분위기도 아니지만 CP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ㅜㅜ) 두 캐릭터가 법적으로나 유전적으로나 가족 관계이므로 근친 소재에 민감하시다면 팔로우를 재고해주세요.


九中 世人九中 四葉
코코노에 요히토코코노에 요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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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12. 18. (平成7年) 231990. 12. 18. (平成2年) 28
현 도쿄도 미나토구 거주현 도쿄도 미나토구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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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 원칙주의자모순적 냉소주의자
와타시(私) 및 오레(俺) 혼용와타시(私) 사용

관계의 양상이 보편적인 남매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본격적인 기점을 꼽자면 10년도 더 되었다. 동생의 소원이랍시고 단둘이 손을 잡아 수족관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 날, 눈 먼 세단이 버스를 들이박았다. 요츠하는 요히토를 감싸다 다리를 잃었다. 동생을 원망하진 못했지만 그 애가 죄책감을 느끼며 내내 자신을 생각하길 바라 재활을 포기했으며 그와 동시에, 정상적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다. 비틀린 양가감정에 시달리기에도 지쳐 친애하는 동생에게는 일시적인 얼룩으로만 남고자 했다. 그게 요츠하가 코코노에로서 베풀 수 있는 마지막 배려였다. 분명 그랬는데.경시청에서 다시 마주쳤다. 제4기수가 메론빵 트럭을 끌고 다니며 도쿄를 뒤집어놓았단 소식이야 일찍이 들어 알고 있었으나 그 여파가 자신에게까지 미칠 줄은 몰랐다. 시니컬한 태도로 충분했던 삶이 뒤집혔고, 몇 년 잘만 쓰던 전동 휠체어가 개박살났으며, 주소를 동생과 같게 옮겼다. 레인보우 브릿지가 잘 보이는 방 두 개에 침대 하나짜리 맨션으로.

아래 드림은 현 지인 외 절대 모시지 않습니다. 명시한 드림 외에도 맞팔로우이신 분들을 위해 비공개 배려리스트도 함께 작성해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U404 시마 카즈미

NG요소 동드림/동담 및 미즈카미 코시(본체) 유사